2007년 10월 01일
밤새고 출근
일요일 낮부터 몸살기운이 돌아 약먹고 이불뒤집어쓰고 잤더니
땀 쪽 빼고 새벽 1시경 깼다.
몸살기는 달아났는데 잠도 같이 달아났으니 이걸 어쩌나.
하는 수 없이 와우 1렙하고 회사에서 작업한거 기반 사항이 변경됐대서
그거나 만지자하던게 6시반...
그대로 씻고 출근했는데 오전내내 약간 취한듯한 상태로 근무하고,
점심은 도저히 안먹혀서 그대로 낮잠 한숨 잤는데 일어나니
으앜 이게 뭐냐 더 괴롭다. 머리는 깨질것 같고 눈이 피나올 듯 아프고
특히 눈은 시뻘건게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약국에서 안약을 하나 사려는데...
이쁘장한 약사누나가 친절하게 상담해주더니
"그럼 이게 괜찮을 거에요. 파이저 아시죠? 비아그라 만든 회사, 거기서 만든건데..."
야이씨 비아그라 생긴것도 못봤는데 그걸 어떻게 알아!!!
그러면서 좋다고 부연 설명을 해주는데, 당췌 비아그라 만든 회사에서 나온 거라 좋은 안약이라는
논리를 어떻게 받아들이라는 건지...
좌우지간 샀다.

땀 쪽 빼고 새벽 1시경 깼다.
몸살기는 달아났는데 잠도 같이 달아났으니 이걸 어쩌나.
하는 수 없이 와우 1렙하고 회사에서 작업한거 기반 사항이 변경됐대서
그거나 만지자하던게 6시반...
그대로 씻고 출근했는데 오전내내 약간 취한듯한 상태로 근무하고,
점심은 도저히 안먹혀서 그대로 낮잠 한숨 잤는데 일어나니
으앜 이게 뭐냐 더 괴롭다. 머리는 깨질것 같고 눈이 피나올 듯 아프고
특히 눈은 시뻘건게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약국에서 안약을 하나 사려는데...
이쁘장한 약사누나가 친절하게 상담해주더니
"그럼 이게 괜찮을 거에요. 파이저 아시죠? 비아그라 만든 회사, 거기서 만든건데..."
야이씨 비아그라 생긴것도 못봤는데 그걸 어떻게 알아!!!
그러면서 좋다고 부연 설명을 해주는데, 당췌 비아그라 만든 회사에서 나온 거라 좋은 안약이라는
논리를 어떻게 받아들이라는 건지...
좌우지간 샀다.

비아그라(....) 안약이다
효과는!? 몰라 시바 애당초 저걸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잖아
잠을 쳐자야지
근데... 대체 언제 퇴근하겠다는 거야
닌겐들 갈 생각을 안해
효과는!? 몰라 시바 애당초 저걸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잖아
잠을 쳐자야지
근데... 대체 언제 퇴근하겠다는 거야
닌겐들 갈 생각을 안해

샹 퇴근 좀 하자...
# by | 2007/10/01 21:52 | 묵시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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